강남역 사거리 철탑 시위, 무고한 시민의 정신이 상처받고 있다. 개인은 왜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것일까?
지난 2019년 7월 경부터 강남역 4거리 한복판에 도로교통관리용 CCTV탑에 올라간 분의 개념없이 울려 퍼뜨리는 장송곡, 민중가요, 노동가요, 경보음, 사이렌 등 확성기로 인한 소음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. 이에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글이 있어 등록합니다.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. 청와대 국민 청원 링크 : https://www1.president.go.kr/petitions/Temp/GuAnrC 시위와 집회의 소음으로부터 무고한 일반인을 지켜주세요 청원기간 20-05-11 ~ 20-06-10 저는 강남역 사거리에 있는 건물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. 한 10개월 전부터 강남역 사거리 철탑에 어떤 분이 올라가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. 시위 내용은 ** 계열사에 복직을 요구하는 것입니다. 그리고 기타..